
오스틴 AFP 연합뉴스
샌드위치 신세
마일레스 터너(왼쪽·텍사스 대학)가 3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프랭크 어윈 센터에서 열린 미국대학체육협의회(NCAA) 텍사스 알링턴 대학과의 농구 경기에서 케빈 허비(가운데)의 슛을 쳐내다 파울을 범하고 있다. 터너의 18득점을 앞세운 텍사스대학이 63-5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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