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머레이 ‘준결승 진출의 기쁨’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앤디 머레이(2위·영국)가 리샤르 가스케(12위·프랑스)에 3-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머레이는 준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스탄 바브링카(4위·스위스)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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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머레이 ‘준결승 진출의 기쁨’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앤디 머레이(2위·영국)가 리샤르 가스케(12위·프랑스)에 3-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머레이는 준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스탄 바브링카(4위·스위스)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앤디 머레이(2위·영국)가 리샤르 가스케(12위·프랑스)에 3-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머레이는 준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스탄 바브링카(4위·스위스)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A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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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