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악물고’…나달, 차이나오픈 8강 진출

‘이악물고’…나달, 차이나오픈 8강 진출

김희연 기자
입력 2016-10-07 10:25
수정 2016-10-07 10: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나달, 차이나오픈 8강 진출
나달, 차이나오픈 8강 진출 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차이나 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상대 아드리앙 마나리노(프랑스)의 공을 받아치기 위해 팔을 뻗고 있다. 이날 나달은 마나리노에 2-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A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차이나 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상대 아드리앙 마나리노(프랑스)의 공을 받아치기 위해 팔을 뻗고 있다. 이날 나달은 마나리노에 2-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