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선수들에 큰절 올린 배동현 단장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선수들에 큰절 올린 배동현 단장

입력 2018-03-19 18:10
수정 2018-03-20 05: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선수들에 큰절 올린 배동현 단장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선수들에 큰절 올린 배동현 단장 배동현 평창패럴림픽 한국 선수단장이 19일 오전 강원 평창패럴림픽 선수촌 웰컴센터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선수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선수들은 고마운 마음과 함께 함박웃음을 지으며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평창 연합뉴스
배동현 평창패럴림픽 한국 선수단장이 19일 오전 강원 평창패럴림픽 선수촌 웰컴센터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선수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선수들은 고마운 마음과 함께 함박웃음을 지으며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평창 연합뉴스

2018-03-20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