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이그 인스타그램 캡처
스모 판에 뛰어든 ‘악동’ 푸이그
미국 메이저리그(MLB) 선수이자 류현진의 전 동료인 야시엘 푸이그(오른쪽)가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도쿄에서 거구의 스모 선수와 힘 대결을 펼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올해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뛴 뒤 자유계약선수(FA)로 시장에 나온 푸이그는 한 금융회사의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푸이그 인스타그램 캡처
푸이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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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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