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태권도 이대훈 선수가 1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훈련을 마치고 경기장을 둘러보는 중 자원봉사자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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