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김연아 외면하는 소트니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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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24 00:00
수정 2014-02-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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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평창에서 만나요!
<올림픽> 평창에서 만나요! <올림픽> 평창에서 만나요! (소치=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피겨여왕 김연아가 23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갈라쇼에서 선수들과 함께 차기 개최지인 평창동계올림픽을 소개하고 있다. 2014.2.23 uwg806@yna.co.kr/2014-02-23 19:59:31/ <저작권자 ⓒ 1980-201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지난 23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갈라쇼에서 김연아와 다른 나라 피겨 선수들이 차기 개최지인 평창동계올림픽을 소개하고 있다.

모든 피겨 선수들이 아이스링크 빙판 가운데 조명이 비춘 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을 가리키는 가운데 이번 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다른 쪽을 바라보고 있다.

홀로 김연아 외면하는 소트니코바.
홀로 김연아 외면하는 소트니코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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