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송중기, “시구 폼이 좀 엉성...그러더니..혀를...” 입력 2015-09-07 14:38 수정 2015-09-07 14: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5/09/07/2015090750014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배우 송중기가 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특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진 뒤 쉽지 않았던 듯 혀를 내밀고 있다. 김도훈 스포츠서울 기자 dica@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