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김경문 NC 감독
홈팬들에게 승리를 안겨 줘 기쁘게 생각한다. 선발 스튜어트가 기대 이상으로 잘해 줘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 비기는 것보다는 멋진 장면을 연출하고 싶어 8회 강공 작전을 지시했는데 지석훈이 잘 따라 줬다. 1차전보다는 선수들 컨디션이 좋아 보였다. 3차전에서는 타선 라인업을 바꿔 볼까 생각하고 있다. 하루 쉬고 3차전에서 더 좋은 경기를 하겠다. 3차전 선발은 손민한이다.
홈팬들에게 승리를 안겨 줘 기쁘게 생각한다. 선발 스튜어트가 기대 이상으로 잘해 줘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 비기는 것보다는 멋진 장면을 연출하고 싶어 8회 강공 작전을 지시했는데 지석훈이 잘 따라 줬다. 1차전보다는 선수들 컨디션이 좋아 보였다. 3차전에서는 타선 라인업을 바꿔 볼까 생각하고 있다. 하루 쉬고 3차전에서 더 좋은 경기를 하겠다. 3차전 선발은 손민한이다.
2015-10-2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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