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면 강타에 코 찌그러진 박지나 ‘맞아도 눈은 못 감아!’

[포토] 안면 강타에 코 찌그러진 박지나 ‘맞아도 눈은 못 감아!’

입력 2014-09-30 00:00
수정 2014-09-30 16: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아시안게임> 복싱 ’맞아도 눈뜨고’
<아시안게임> 복싱 ’맞아도 눈뜨고’ 30일 인천 선학복싱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57-60kg) 준결승전에서 한국의 박지나가 인도의 데비 라이슈람 사리타의 펀치를 안면에 허용하면서도 두 눈을 부릅뜨고 반격을 노리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인천 선학복싱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57-60kg) 준결승전에서 한국의 박지나가 인도의 데비 라이슈람 사리타의 펀치를 안면에 허용하면서도 두 눈을 부릅뜨고 반격을 노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