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어이..이미 볼은 내 머리에 맞았거든..너무 발 올리지마..” 입력 2015-09-28 13:39 수정 2015-09-28 13: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5/09/28/2015092850008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7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열린 독일 프로축구리그인 분데스리가 1부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헤르타 BSC 베를린과의 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 포워드 루카 발트쉬미트(왼쪽)과 헤르타 미드필더 켄키 하라구치가 볼 싸움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