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슈틸리케 감독, “교민 어린이들에게도 기쁨 주세요” 입력 2015-10-06 10:32 수정 2015-10-06 10: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5/10/06/2015100650007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쿠웨이트와 원정경기에 나서는 축구 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6일 오전(한국시간) 쿠웨이트국제공항에 도착해 교민 어린이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